시작은 망치든 파루루~
망치 한번 휘둘러보고
쟝켄대회 시작을 알리는 파루루의 망치질이 끝나고 멤버들 등장
카메라에 소금대응중인 파루루^_ㅜ
하지만 냥냥에겐 설탕.......그리고 다시 소금...ㅋ
그리고 중간에 냥냥이랑 기도도하고!
자이안시마다의 이름을 착각했을때 완전 폭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회전하러 나온 파루루
유이랑도 하이터치!^0^
유이파루 좋음ㅎㅎㅎ
역시 이 날의 파루루는 미친 비쥬얼ㅠㅠ
상대는 같은 팀B의 타나베 미쿠!
기뻐하는 모습도 귀여웡
이겨서 씽님^0^
역시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인터뷰마지막에 2연패하고싶어여!하고 웃는데..
엄마 천사가 여기있어여ㅠㅠㅠㅠ
2회전하러 다시 등장~
천사다ㅠㅠㅠㅠ
웃는게 완전 귀여워ㅠㅠㅠㅠ
아무튼 2회전 상대는 12기생인 사사키 유카리(유카룽)!
얘는 모리닮아서 귀여워ㅠㅠㅠㅠ
져서 아깝..ㅠㅠ
그래도 유카룽 축하해주는 파루루는 예쁨...하...
진짜 예쁘네ㅠㅠㅠㅠ
그리고 쟝켄 메이킹!
메이킹영상보면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져서 아깝지만 어린애들한테 양보해줘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말하긴했지만
끝에 역시 가위를 내는게 좋았을까...라고 말하는 파루루를 보고...
나도 솔직히 12년 쟝켄 우승했을때 상술부린다고 까였을때를 생각하면 이번에 쟝켄선발 못했으니까
신경안써도 된다는게 좋아서 다행이다 싶긴했는데 저말들으니 아쉬운마음이 더 커졌었는데....
쟝켄 노래랑 PV, 프로모도는거 다보고나니 아쉬운마음이 없어지더랗ㅎㅎㅎㅎㅎㅎ하하하하
그래도 나는 많이 나와주는게 좋으니까 역시 올해는 16위라도 좋으니까 쟝켄선발도 들었으면 좋겠다..쑻